OTT 뜻과 대표 플랫폼 종류 및 특징, 맞춤 OTT 선택 방법 총정리
우리는 매일 핸드폰과 PC로 다양한 동영상과 음악을 즐기지만, 막상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그리고 VOD가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 뜻과 다운로드의 차이점 및 VOD 다시보기 의미, 그리고 최근 변해가는 미디어 시청 방식까지 한눈에 알아봅니다.
스트림(stream)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시냇물처럼 계속 흐른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끊이지 않게 물 흐르듯 전송해 주기 때문에 파일 용량이 아무리 커도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저장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와야 하므로 인터넷 연결이 안 좋거나 끊기면 재생이 원활하게 되지 않습니다.
영화관이나 방송국의 일정에 사람이 맞추던 방식에서, 나의 일정에 영상이 맞춰 제공되는 방식으로 바뀐 모든 영상 서비스를 VOD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VOD와 스트리밍이란 단어가 같이 자주 쓰이는 이유는 "내가 보고 싶을 때 보는 서비스인 VOD 서비스"를 "파일 저장 없이 바로 보는 기술인 스트리밍"으로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같은 OTT 서비스가 바로 이 두 개념이 결합된 대표적인 형태입니다.
모든 스트리밍이 VOD인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나 스포츠 경기 생중계는 내가 원할 때 처음부터 돌려보는 VOD가 아닐 수 있지만, 실시간 데이터를 전송받는 스트리밍 기술을 사용합니다. 즉, VOD는 콘텐츠 제공 형태를 의미하고, 스트리밍은 전송 기술을 의미합니다.
영상뿐만 아니라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같은 음악 앱에서도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개념이 적용됩니다.
최근 OTT 구독료 상승 부담이 커지면서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Q1.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 데이터 요금이 많이 나오나요?
A1. 스트리밍은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끊임없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받기 때문에 화질에 따라 적지 않은 데이터가 소모됩니다. 고화질(HD, 4K)로 장시간 시청할 경우 데이터 소모량이 급증하므로 가급적 Wi-Fi 환경에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VOD 서비스는 반드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볼 수 있나요?
A2. 최근 대부분의 OTT VOD 서비스는 오프라인 저장 기능을 지원합니다. 미리 콘텐츠를 기기에 다운로드해 두면 비행기 모드나 인터넷 연결이 없는 곳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단, 저작권 라이선스 문제로 저장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재인증이 필요하거나 자동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Q3. 스트리밍 중 영상이 자꾸 끊기거나 화질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3. 스트리밍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오는 기술이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 상태가 불안정할 때 발생합니다. 네트워크 속도가 떨어지면 재생이 멈추는 현상이 생기거나, 멈춤을 방지하기 위해 서비스 자체에서 저화질로 자동 전환하기 때문입니다.
Q4. 해외여행 갈 때 다운로드해 둔 영상은 비행기 안에서도 볼 수 있나요?
A4. 네, 가능합니다. 미리 앱 내에서 다운로드를 완료해 두었다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비행기 내부에서도 오프라인 재생을 통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